동상이몽 리틀맘, 17살에 아기엄마… 육아 예능프로 안 본다? “한달 생활비” 이유보니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1-17 14:59
입력 2016-01-17 13:32
‘동상이몽 리틀맘’
‘동상이몽’ 리틀맘이 육아예능 프로그램을 보지 않는 이유를 고백했다.
1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17살에 아기 엄마가 된 리틀맘 강은지 씨와 남편 지영민 씨의 사연이 공개됐다. 리틀맘의 현재 나이는 19살이고 아기는 17개월이다.
이날 방송에서 리틀맘은 “육아 예능 프로그램을 잘 안 본다고 하더라”는 말에 “그런 프로그램을 보면 아기들 장난감이나 책상, 의자 등 예쁜 것들이 많이 나오지 않냐. 그러면 나도 사고 싶어서 내 입장에서는 검색을 해 본다”고 말했다.
이어 “근데 가격 보면 거의 내 한 달 생활을 포기해야 살 수 있는 가격이니까 방송 자체를 별로 안 보고 싶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에 김민교는 “나 저 마음 이해한다. 연극할 때 TV 안 봤다. 배우들 나와서 뭐 하면 부럽고 그랬다”고 고백했고, 김신영은 “나도 연예대상 안 본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동상이몽’은 사춘기를 겪고 있는 일반인 자녀와 부모가 갖고 있는 고민들을 허심탄회하게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
사진=SBS ‘동상이몽’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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