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마지막회, 성동일 판교로 이사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1-17 13:30
입력 2016-01-17 10:19
16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 마지막 회에서는 쌍문동 네 가족이 골목을 모두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무성(최무성)과 김선영(김선영) 부부가 가장 먼저 이사를 갔고, 두 번째로 류동룡(이동휘) 가족이, 세 번째로 김성균 라미란 부부가 이사를 갔다.
마지막으로 성동일 이일화 부부가 쌍문동을 떠났다. 성동일은 “어디로 이사 가느냐”는 트럭 운전수의 질문에 “판교로 간다”고 답했다. 이에 트럭 운전수는 “그 곳에 가서 농사짓는 것이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균-라미란 부부가 판교로 이사를 간 것인지는 확실히 나오지는 않았지만, 앞서 판교로 함께 이사가자고 제안한 장면에 따라 두 가족이 과연 판교에서 이웃으로 재회할지 기대된다.
사진=tvN ‘응답하라 1988’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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