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P 해체, 멤버 토키오 고쿠분 타이치 “기사 보고 알았다” 충격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1-14 10:10
입력 2016-01-14 10:10
일본의 국민적 인기 그룹 SAMP이 사실상 해체를 발표한 가운데, 같은 쟈니스 소속사 고쿠분 타이치가 “전혀 몰랐다”고 말했다.
고쿠분 타이치는 13일 진행하는 TBS계 ‘백열 라이브 생생한’에서 “나도 신문을 보고 알아서 솔직히 놀랐다. 그렇지만 SAMP의 본인이 뭘 말하고 있는지는 아직 모른다. 그래서 나도 이야기할 수가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어 “홍백가합전에서도 SMAP의 멤버와 이야기했지만, (해체) 기색은 느껴지지 않았다”고 떠올렸다.
한편 12일 일본 스포츠 매체 보도에 따르면, SMAP은 기무라 타쿠야를 제외한 4명의 멤버가 쟈니스 사무소에서 독립함에 따라 사실상 해체된다.
1991년 데뷔 한 SMAP은 일본의 국민 그룹으로 한국에도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다. 특히 쿠사나기 츠요시는 남다른 한국 사랑으로, 국내에서 ‘초난강’으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기무라 타쿠야는 훈훈한 외모로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해 국내팬들에게도 익숙하다.
SMAP 해체
사진 = 서울신문DB (SMAP 해체)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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