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P 스맙 해체, 25년 만에.. 대체 왜?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1-13 18:33
입력 2016-01-13 16:58
기무라 타쿠야만 현 소속사 쟈니스에 남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실상 SMAP 해체인 것.
SMAP 해체 이유는 내부 경영진의 충돌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쟈니스는 친족으로 경영진에 합류한 메리와 쥬리와 이이지마 파로 경영권의 싸움이 갈렸고, 기무라타쿠야는 쥬리 파에 나카이 마사히로, 이나가키 고로, 쿠사나기 츠요시, 카토리 싱고는 이이지마 파로 나뉘었다는 것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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