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장중 30달러 붕괴, 배럴당 29.97달러까지 내려가..원인 대체 무엇?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1-13 13:47
입력 2016-01-13 13:47
‘국제유가 장중 30달러 붕괴’
국제유가 장중 30달러 붕괴 소식이 화제다.
국제유가가 12일(현지시각) 장중 한 때 배럴당 30달러 선이 붕괴되는 등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이날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장 마지막에 배럴당 29.97달러까지 내려앉았다가 소폭 반등, 전날과 동일한 배럴당 30.41달러로 장을 마쳤다. 국제유가 장중 30달러가 붕괴된 것.
런던 ICE 선물시장의 브렌트유도 전날보다 48센트(1.52%) 내린 배럴당 31.07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전날 큰 폭으로 하락한 국제 유가가 이날도 오를 조짐을 보이지 않았다.
WTI는 배럴당 30.41달러로 마감하면서 7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WTI가 배럴당 30.41달러 마감한 것을 올 초와 비교하면 20% 가까이 하락한 것.
국제유가 하락은 ‘세계의 공장’으로 불리며 최대 원유 소비국으로 부상한 중국의 경제 부진과 공급과잉, 달러화 강세 등이 세 가지 악재로 꼽힌다. 일부 전문가들은 국제유가가 더 떨어져 배럴당 20달러 선에 거래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네티즌들은 “국제유가 장중 30달러 붕괴, 대박이다”, “국제유가 장중 30달러 붕괴, 엄청 떨어졌네”, “국제유가 장중 30달러 붕괴, 기름값 싸지는 건가”, “국제유가 장중 30달러 붕괴, 20달러까지 내려온다니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뉴스 캡처(국제유가 장중 30달러 붕괴)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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