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조영규 “역사에 이름 남기고 싶다”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1-13 10:56
입력 2016-01-13 10:21
이날 방송에서 이성계는 “태평성대가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냐? 각자 꿈을 말해 보라”고 물었고 이지란(박해수 분)은 “태평성대가 오면 시를 쓰고 싶다”고 먼저 답했다. 이에 조영규는 “나는 역사에 조영규 이름 석 자를 남기고 싶다”고 야망을 드러냈다.
실제 역사 속 조영규는 함주일대에 창궐하는 왜구를 토벌에 앞장선 인물로 알려졌다. 조영규는 여러 차례 왜구토벌전에 참전하여 공을 세웠으며 이후 이방원과 모의해 이성계의 문병을 마치고 돌아가는 정몽주를 선죽교에서 암살하는 데 주동적 역할을 하는 인물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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