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 구제역 의심 신고, ‘관심’ → ‘주의’ 격상 “돼지 코와 발굽에 물집”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1-12 11:05
입력 2016-01-12 10:34
‘전북 김제 구제역 의심 신고’
전북 김제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된 가운데 국민안전처가 구제역 위기단계를 ‘주의’로 격상했다.
12일 국민안전처는 전북 김제 구제역 의심 신고로 구제역 위기단계가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격상됐다고 밝혔다.
앞서 이달 11일 전북 김제의 돼지농장에서 의심 신고가 접수되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이날 구제역 위기단계를 올렸다고 안전처는 전했다.
전라북도는 “지난 11일 전북 김제 한 축산 농가에서 돼지 30마리의 코와 발굽에 물집이 생기는 등 구제역 의심 증세를 신고함에 따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 검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 검역본부는 구제역 여부를 정밀 검사하고 있으며 12일 오전 최종 진단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축산당국은 전북 김제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된 농장에 이동통제 및 예방적 살처분 등 방역조처에 나섰다.
사진=서울신문DB(전북 김제 구제역 의심 신고)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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