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나경원, “정치적 무관심? 1차적책임은 정치인” 이유 들어보니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1-12 09:47
입력 2016-01-12 09:17
‘비정상회담 나경원’
새누리당나경원 의원이 ‘비정상회담’에서 정치적 무관심의 1차적 책임이 정치인에게 있다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나경원 의원이 출연해 비정상회담 멤버들과 ‘정치에 관심 없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
이날 나경원은 “파리 테러에 대해 다뤘을 때 비정상회담이지만 정상회담인 것 같단 느낌을 받았다”라며 “매번인 건 아니고 가끔”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경원은 “예능 프로그램의 사회적 영향력이 크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교감을 하시면 어떨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후 나경원은 정치적 무관심에 대한 안건에 대해 “1차적 책임은 저희한테 있겠죠. 내 삶이 바뀌는 게 없고, 소통할 수 있는 길이 없어서. 정치인으로서 반성이 되는 안건”이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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