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클라라, 전 소속사 대표 이규태 회장 면회를? ‘깜짝’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1-07 10:45
입력 2016-01-07 09:35
특히 그동안 소송 진흙탕 싸움을 벌인 전 소속사 대표, 이규태 회장의 면회를 다녀온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됐다.
이날 인터뷰에서 클라라는 “원만히 서로 합의가 됐으니 면회를 가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했다”면서 “면회 후 제 마음이 편해졌다”고 고백했다.
클라라는 또한 이규태 회장과 “자존심과 감정 싸움이었고, 너무 오래 끌었다”는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관련기사
-
‘박해미 남편 음주운전’...가족 때문에 구설 오른 스타들★
-
한혜진, 역대급 속옷 화보 공개에 전현무 반응
-
송혜교, 17kg 감량 전후사진 공개 ‘달라진 이미지’
-
유재석♥나경은 둘째 임신, 아들 지호 모습 공개
-
고현정, 엄마와 분위기까지 닮은 아이들 ‘훈남훈녀로 자랐네’
-
공유 “정유미, 뺏기고 싶지 않아”
-
2500만원 들여 성형한 김성은 “뼈를 깎는 고통”
-
한혜진♥기성용 딸 최초 공개 ‘아빠 유전자만 쏙’
-
김호진♥김지호 부부, 중학생 딸 ‘급이 다른 미모’
-
“추사랑 품은” 야노 시호, 만삭 누드 화보 공개
-
김보연 “전노민과 이혼 후 우연히 마주친 곳이..뺨에 경련”
-
‘송중기♥’ 송혜교 신혼일상 공개 ‘잠에서 막 깬듯’
-
한혜진, 차우찬 결별 보도 하루 전 올린 사진
-
지드래곤♥이주연, 동영상 이어 사진 증거 속출 ‘투샷만 없을뿐?’
-
송중기♥송혜교, 기내서 포착 “부부 포스”
-
SNS서 난리난 아이유 영상 “나 재수없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