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야다 이재문, 이제는 가수 아닌 PD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1-06 13:55
입력 2016-01-06 13:11
이날 방송에는 야다 1집 활동 당시 리더이자 기타리스트였던 이재문도 함께했다. 이재문은 “현재 tvN 드라마 PD로 활약 중이다. 프로듀서로서 ‘미생’을 맡았었다. 현재는 ‘시그널’을 준비 중”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재문은 “아무렇지 않을 줄 알았었다. 사실 직장인으로서 커리어를 인정받고 싶었는데 가수 출신이라는 꼬리표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런데 이 친구들이 무대에 선 모습을 보니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관련기사
-
스칼렛 요한슨 달라진 볼륨감? ‘축소 수술 받은 후..’
-
48kg 김신영, 비키니 동영상 공개 ‘출렁’
-
김주하, 생방송 중 흠뻑 젖어..“기절하듯 잤다”
-
김태희 출산 앞둔 D라인 보니..
-
송혜교, 17kg 감량 전후..충격
-
20년 만에 다 벗은 한혜진, 팬티조차...
-
트와이스 반전 멤버, 삐져나온 가슴 “도발”
-
킴 카다시안, 엉덩이에 잡힌 아찔한 주름 “역대급”
-
기성용♥한혜진 딸 공개 “클수록 엄마 미모..인형인 줄”
-
호텔방에 있던 김남주 실종신고 한 김승우 “너무 사랑해서..”
-
송중기, 송혜교와 결혼 후 달라진 비주얼 “충격”
-
내기에 져서 샤워 사진 올린 톱배우 ‘상상초월’
-
장윤정 폭풍 오열, 잘 지내는 줄 알았더니..
-
이나영, 남편 원빈에 냉정 “왜 욕먹을 짓을..”
-
공유 “정유미, 뺏기고 싶지 않아”
-
양수경, 남편 사망 “스스로 정리..잔인”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