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이란과 외교관계 단절 “모든 외교관 48시간 안에 떠나라” 대체 왜?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1-04 13:55
입력 2016-01-04 13:41
‘사우디 이란과 외교관계 단절’
중동의 양대 강국인 사우디와 이란의 외교관계가 단절됐다.
3일(현지 시각) 아델 알주바이르 사우디 아라비아 외교장관은 이란과 외교관계 단절을 선언했다.
장관은 이어 사우디에 주재하는 모든 이란 외교관은 48시간 안에 본국으로 떠나라고 말했다.
사우디 이란과 외교관계 단절 선언은 하루 전 날인 2일 사우디가 셰이크 님르 바크르 알님르 등 반정부 시아파 유력인사 4명을 테러 혐의로 사형시킨 뒤 이란 시위대가 사우디 대사관과 총영사관을 공격한 데 따른 조치인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알주바이르 장관은 “이란이 사우디의 안보를 해치는 상황을 좌시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사우디 이란과 외교관계 단절 선언에 대해 호세인 아미르 압돌라히안 이란 외무차관은 4일 “사우디는 단교 조치로 그들의 큰 실수를 만회할 수 없다”며 “이란에 주재하는 사우디 외교관 중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이어 “이란은 외교관이 임무를 수행하기에 가장 안전한 나라 중 하나”라며 “사우디는 전략적 실수와 섣부른 접근으로 중동 안보를 위협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사진=뉴스 캡처(사우디 이란과 외교관계 단절)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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