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관왕 박서준, SNS 취중 소감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2-31 23:31
입력 2015-12-31 13:30
이날 4관왕 박서준은 무대에 올라 “자주 올라와서 죄송하다. 너무 감사드릴 분들이 많다. 우선 제 가슴 속에, 기억 속에 함께 하고 있는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드리겠다. 연기를 고등학생 때 처음 접하게 됐는데 처음 시작할 때는 시상식 자리에 갈 수 있을까라고 상상도 못했다”고 밝히며 눈물을 보였다.
이후 박서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송에서 못 다한 수상 소감을 올렸다.
4관왕 박서준은 “자축하는 의미에서 술한잔 했어요. 취중에 눈 업데이트가 굉장히 부끄러운 행동이라는 거 알지만 그래도 하고 싶네요”라고 말문을 연 뒤 “저에게는 그 어느 해보다 바쁘고 뜻 깊은 한 해였습니다. 변화도 많이 있었던 해구요. 17살 고등학교 1학년때 연기를 시작했습니다. 보조출연부터 경험하면서 지금까지 왔고, 아직 저에게는 갈 길이 많이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이순간도 저에게는 정말 기적 같은 순간입니다. 제가 원하는 기적을 이룰 수 있도록 더 노력하는 배우 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어느 순간, 연기가 저의 행복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됐어요. 그래서 더 노력할 겁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관련기사
-
스칼렛 요한슨 달라진 볼륨감? ‘축소 수술 받은 후..’
-
48kg 김신영, 비키니 동영상 공개 ‘출렁’
-
김주하, 생방송 중 흠뻑 젖어..“기절하듯 잤다”
-
김태희 출산 앞둔 D라인 보니..
-
송혜교, 17kg 감량 전후..충격
-
20년 만에 다 벗은 한혜진, 팬티조차...
-
트와이스 반전 멤버, 삐져나온 가슴 “도발”
-
킴 카다시안, 엉덩이에 잡힌 아찔한 주름 “역대급”
-
기성용♥한혜진 딸 공개 “클수록 엄마 미모..인형인 줄”
-
호텔방에 있던 김남주 실종신고 한 김승우 “너무 사랑해서..”
-
송중기, 송혜교와 결혼 후 달라진 비주얼 “충격”
-
내기에 져서 샤워 사진 올린 톱배우 ‘상상초월’
-
장윤정 폭풍 오열, 잘 지내는 줄 알았더니..
-
이나영, 남편 원빈에 냉정 “왜 욕먹을 짓을..”
-
공유 “정유미, 뺏기고 싶지 않아”
-
양수경, 남편 사망 “스스로 정리..잔인”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