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양 논란, 김구라 MBC 연예대상 수상에 비매너행동 ‘지나친 카메라 욕심’ 결국 사과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2-31 00:30
입력 2015-12-30 23:50
‘MBC 연예대상 김구라 레이양 논란’
방송인 김구라가 2015 MBC연예대상 대상의 영예를 안은 가운데, 방송인 레이양이 비매너 행동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1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대상 트로피는 김구라에게 돌아갔다. 데뷔 22년 만에 첫 대상 수상이다.
김구라는 올해 MBC에서 ‘세바퀴’,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일밤-복면가왕’, ‘마이 리틀 텔레비전’, ‘능력자들’까지 종횡무진하며 예능에서 큰 활약을 펼쳤다.
이날 김구라의 대상 수상에 여러 사람들이 축하를 해주기 위해 무대에 올랐고, 그 중 레이양은 현수막을 펼쳐보이며 그를 축하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레이양은 카메라를 의식한 듯 현수막을 다 펴지 않고 돌돌 말기까지 했다. 이내 김구라 뒤까지 들어온 레이양은 김구라가 수상 소감을 말하는 도중에도 옷매무새를 다듬거나 머리를 연신 만지는 등의 행동으로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김구라가 주요 인물인데 레이양 본인이 더 카메라에 잘 잡히려는 모습을 보였다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논란이 커지자 레이양 측이 공식 사과 입장을 밝혔다.
레이양의 소속사 토비스미디어 측은 30일 “레이양이 신인이고 시상식이 처음이다 보니 의욕이 앞서는 바람에 벌어진 일”이라며 “김구라 씨에게 폐를 끼쳐 죄송하다”고 공식 사과의 말을 전했다.
이어 레이양 측은 “명백한 잘못이며, 시상식 직후 김구라 씨에게 직접 사과를 했고 김구라 씨는 괜찮다고 했다”며 “레이양 스스로도 민망하고 죄송해서 얼굴을 들 수 없을 정도로 잘못했다고 말을 하더라”고 해명했다.
한편 김구라가 대상을 수상한 것은 지난 1993년 SBS 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후 22년 만에 처음이다.
사진=MBC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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