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출국 에이미, 결국 한국 떠났다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2-30 22:35
입력 2015-12-30 20:40
공항 인근에 위치한 공항종합청사내 출입국관리소에서 조사를 마친 에이미는 7시 50분 대한항공편으로 출국했다.
에이미는 한 언론매체를 통해 “LA로 출국 후 잠시 그곳에 머물다 중국으로 떠난다. 중국을 거주지로 택한 건, 중국이 한국에 있는 가족들이 그나마 오가기 편한 곳이기 때문”이라고 출국을 앞둔 심경을 전했다. 에이미는 중국에서 방송활동을 지속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에이미는 지난 달 25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강제 출국 처분 취소 소송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패소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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