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질범 검거, 문재인 대표 사무실서 난동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2-30 15:10
입력 2015-12-30 14:21
30일 부산 사상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0분쯤 부산 사상구 감전동에 있는 문 대표 사무실에 A(55)씨가 흉기와 시너를 들고 찾아왔다.
A씨는 문이 닫힌 사무실 현관문 앞에서 기다리다가 사무실 직원이 출근을 하자 준비해온 흉기로 뒷머리를 내리쳐고 사무실로 침입했다.
경찰은 사무실 건물 주위를 봉쇄하는 한편 특공대를 투입했다. 인질극을 벌이던 이 남성은 오전 10시 16분쯤 스스로 인질극을 끝내고 건물 밖으로 나와 경찰에 검거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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