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도박 임창용 오승환 “벌금형 약식기소로 수사 종결될 듯..” 억대 도박 부인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2-30 10:40
입력 2015-12-30 10:20
‘원정도박 임창용 오승환’
원정도박 혐의 야구선수 임창용 오승환이 벌금형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29일 한 매체는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심재철)가 조만간 임창용과 오승환의 처벌 수위를 정하고 벌금형에 약식기소로 수사를 종결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검찰은 임창용 오승환의 원정도박 액수가 비교적 적고 상습성을 입증하기 어렵다는 점 때문에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앞서 임창용 오승환은 범서방파 계열의 광주송정리파 행동대장 이모씨(39·구속 기소)가 운영하는 마카오 도박장에서 도박을 벌인 혐의를 받고 검찰 조사를 받았다.
이씨는 임창용 오승환이 마카오에서 수억원의 판돈을 걸고 도박을 했다고 밝혔다. 임창용 오승환은 검찰 조사에서 도박을 벌인 혐의는 인정했으나 도박 횟수와 액수는 많지 않다고 진술했다.
사진=뉴스 캡처(원정도박 임창용 오승환)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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