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종료 직전 결승골 “크로스가 완벽하게 넘어왔다”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돼…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2-29 10:55
입력 2015-12-29 10:55
손흥민은 29일 자정(한국시각) 영국 왓포드의 비커리지 로드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왓포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44분 결승골을 터뜨렸다.
이날 경기에서 손흥민은 후반 23분 토마스 캐롤 대신 교체 투입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손흥민은 1-1로 맞선 종료 직전 키에런 트리피어가 올려준 공을 오른발 힐킥으로 연결해 왓포드의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은 이날 토트넘 홈페이지에 올라온 인터뷰를 통해 “크로스가 완벽하게 넘어왔다. 조금은 운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내 활약에 대해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다. 매우 멋졌다”면서 “우리 팀이 승점 3점을 딸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골을 넣어 기쁘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부상 복귀 후 벤치에 있는 시간이 많았지만 매우 열심히했다. 왓포드전이 쉽지 않았지만 다시 득점해서 좋다”면서 “다음 경기를 위해 집중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BBC는 리그 2호골을 극적인 결승골로 장식한 손흥민을 ‘경기 최우수 선수(Man of the match)로 선정했다. BBC는 “손흥민은 10명이 싸운 왓포드를 상대로 팀을 3위로 이끄는 드라마틱한 결승골을 터트렸다”면서 “그는 후반 23분 교체 투입됐고, 가장 강력하게 팀 승리에 이바지한 선수가 됐다”고 전했다.
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3연승을 질주, 9승8무2패(승점 35점)를 기록해 리그 3위로 도약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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