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원 아나운서, 이승우와 커플 댄스 “오늘부터 1일?” 얼굴 맞댄 셀카보니 ‘다정’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2-28 14:54
입력 2015-12-28 13:13
‘정지원 이승우’
정지원 KBS 아나운서와 이승우의 셀카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정지원 아나운서의 동료 이광용 아나운서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부터 1일?’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이승우 정지원 나이 차이가 실검 1위’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2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5 홍명보 자선 축구 경기 셰어 더 드림 풋볼 매치 2015’(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15)가 열렸다.
이날 이승우는 골을 넣고 정지원 아나운서와 함께 댄스 세레머니를 했다. 댄스 후 볼뽀뽀 요구가 모든 이들을 놀라게 했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이후 “이승우 선수를 오늘 처음봤다. 사전에 이야기된 것이 아니어서 깜짝 놀랐다. 거절하면 민망할 것 같아 춤은 같이 췄는데 마지막 뽀뽀 세리머니는 악성 댓글이 무서워 하지 못했다”며 세리머니에 얽힌 사연을 설명했다.
이어 “이승우 선수가 끝나고 와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내가 몇살인지 아냐고 물어보니 모른다고 하더라. 그래서 누나를 잊지 말라고 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정지원 아나운서는 1985년생으로 1998년생인 이승우보다 13살이나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정지원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를 통해 “‘꿈나눔 자선축구‘는 축구로 사회에 기여하고자 홍명보 장학재단과 축구인들이 13년째 해오고 있는 자선축구대회예요. 특히 올해는 소아암 환우 치료 외에도 우리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해 기금이 쓰인다고 합니다. 이런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영광인데, 좋은 추억까지 생겼습니다. 부끄럽고, 감사드립니다”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이광용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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