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27세 클럽의 저주, 에이미 와인하우스 공포에 떨다 결국 사망 ‘충격’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2-27 23:38
입력 2015-12-27 23:05
‘서프라이즈 27세 클럽의 저주’
‘서프라이즈’에서 27세 클럽의 저주를 소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7일 오전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27세 클럽의 저주’로 인해 죽음의 공포에 떨다가 실제 27세에 사망한 천재 싱어송라이터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사연을 전했다.
에이미 와인하우스는 짙은 눈화장에 독특한 머리 등 화려한 스타일로 주목받은 뮤지션. 1960년대 소울을 완벽하게 소화했고 ‘백 투 블랙’을 통해 2008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5관왕을 차지하며 최고의 싱어송 라이터로 등극했다. 하지만 에이미 와인하우스는 어느 순간 자신이 곧 죽게 될 것이라는 두려움에 휩싸였다. 27세 클럽의 저주 때문.
롤링 스톤스의 리더 브라이언 존스, 기타리스트 지미 헨드릭스, 도어스의 리드 싱어 짐 모리슨, 너바나의 커트 코베인 등 천재 뮤지션들은 모두 27세에 사망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를 두고 사람들은 27세 클럽의 저주라 불렀다.
27세 클럽의 저주를 의식했던 에이미 와인하우스 역시 2011년 7월 23일 런던 캠던 자택에서 향년 27세 나이, 약물 과다복용으로 숨졌다.
사진=mbc ‘서프라이즈’ 캡처(서프라이즈 27세 클럽의 저주)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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