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골 기성용, “아름다운 골은 아니지만 굉장한 골이었다”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2-27 16:28
입력 2015-12-27 13:45
이날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기성용은 전반 9분 골을 성공했다. 올시즌 1호골이자 지난 시즌 열렸던 스토크 시티전 득점 이후 무려 239일 만에 터진 정규리그 득점이다.
기성용은 ‘스완지 TV’와의 인터뷰에서 시즌 첫 골에 대해 “굉장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것 같다. 결코 아름다운 골은 아니었지만, 굉장한 골이었다고 생각한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달려간 끝에 얻어낸 골”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기성용 시즌 첫 골 소식에 그와 축구 스타들이 함께 한 회식 인증샷에도 시선이 모이고 있다.
축구해설가 박문성은 26일 자신의 SNS에 박지성 기성용 이청용 손흥민 윤석영 등이 영국에서 함께 식사를 가진 인증샷을 공개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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