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밥 주는 남자, 주병진 펜트하우스에 혼자..‘2년간 욕실 욕조는 한 번 사용’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2-26 14:20
입력 2015-12-26 14:11
채널A ‘개밥주는남자’에서 주병진은 자신이 살고 있는 초호화 펜트하우스를 공개했다.
이날 주병진은 반려견을 만나기 전 방송 최초로 자신의 집 내부를 공개했다. 32층 꼭대기 펜트하우스에 살고 있는 주병진은 화장실만 3개가 딸린 200평형 집에 혼자 살고 있어 눈길을 모았다.
VCR화면을 통해 주병진의 집을 지켜보던 김민준은 주병진이 걸어가는 긴 복도를 보며 “저기 지금 복도죠? 거실까지 가는?”이라고 되물으며 놀라움을 표했다.
이에 주병진은 “어려서 집이 가난해서 큰 집에 살고 싶었다”고 큰 집에 대한 로망을 고백했다.
그러나 2년간 욕실 욕조는 딱 한 번 사용했다면서 사우나를 하고 싶으면 목욕탕에 간다는 반전 사실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주병진이 사는 200평형대의 펜트하우스에는 촬영할 장소가 넓어 거치대 카메라만 30여대가 설치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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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울신문DB (개밥 주는 남자 주병진)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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