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현주 이상엽, ‘정글의 법칙’ 어떤 밤 보냈나?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2-26 11:16
입력 2015-12-26 11:06
25일 밤 방송된 SBS ‘정법 보물섬 in 사모아’에서는 병만족과 떨어져 분리 생존에 나선 실제 커플 이상엽, 공현주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공현주는 바닷가 모래사장에 만든 커플 하우스에 누워 잠을 청했지만 이상엽은 앉은 채로 “물이 어디까지 들어오나 눈 뜨고 보겠다”라고 했다. 공현주가 “물이 살짝 무섭긴 해”라고 하자 이상엽은 “걱정하지 마”라며 안심시켰다.
이후 이상엽은 잠든 공현주의 곁을 지키며 뜬눈으로 밤을 새웠다. 이상엽의 배려와 보호 속에서 공현주는 다음 날 아침, 안전하게 기상했다.
이에 대해 이상엽은 “갑자기 물이 불거나 물이 내 앞에 왔을 때 정말 놀랄 거라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자면 안 되겠더라”며 “어느 정도 물이 차는 걸 제 눈으로 봐야 했다”라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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