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내년 1월 결혼, 임신 3개월… 예비남편 누구? “평생 같이 있고 싶은 사람”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2-25 17:18
입력 2015-12-25 16:20
‘정가은 내년 1월 결혼’
배우 정가은이 1년간 교제한 동갑내기 연인과 결혼한다.
24일 정가은 소속사 측은 “정가은이 1월 30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랑이 일반인이기에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정가은의 예비신랑은 개인 사업을 하는 일반인으로, 남자다운 성격의 소유자”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인 소개로 만나 1년 정도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월 초에 상견례를 마친 뒤 결혼식을 준비 중이다.
정가은은 이날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생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이 생겼어요. 내년 1월이면 저도 품절녀가 된답니다. 예쁘게 살게요. 메리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게다가 정가은은 속도위반으로 현재 임신 3개월인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올해 38세인 두 사람은 늦은 나이의 결혼인데다 임신까지 하게 돼 두 배로 기뻐하고 있다는 것이 주변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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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정가은 인스타그램 (정가은 결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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