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혁 편지, 군대서 쓴 손편지 보니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2-24 15:48
입력 2015-12-24 14:35
은혁은 “충성! 이병 이혁재입니다”라며 편지를 시작했다.
편지에서 은혁은 “나이 제일 많은 막내로 지내고 있다. 막내로 지내다 보니 우리 막내 규현이 생각이 많이 났다. 규현이는 막내인데 왜 버릇이 없을까”라고 재치있는 멘트를 쓰기도 했다.
또 편지에서 은혁은 선임병들의 배려 덕분에 잘 적응해 나가고 있다면서 도리어 팬들을 향해 “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바보 같이 착하고 예쁘기만한, 그러나 남자가 없는, 여러분이나 잘 챙기십시오”라고 팬들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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