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유아인 한효주, 영화배우협회 시상식 ‘스타의 밤’ 톱스타상… 한 해 빛냈다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2-24 17:17
입력 2015-12-24 08:53
더팩트
배우 이병헌과 유아인, 한효주가 영화배우협회에서 주최하는 ‘스타의 밤’ 시상식에서 톱스타상을 수상했다.

(사)한국영화배우협회(이사장 거 룡) 측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이병헌과 유아인, 한효주가 톱스타상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 선정된 주요 수상자로는 공로상 부문에는 아역으로 데뷔하여 최근 영화 ‘사냥’까지 60여년 동안 활발한 작품 활동을 선보이고 있으며 다양한 사회 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안성기 배우가 확정되었다. 감독상 부문에는 ‘사도’의 이준익 감독, 신인감독상 부문에는 ‘스물’의 이병헌 감독이 수상자로 확정되었다.


배우 부분에서는 톱스타상 부문에는 ‘내부자들’의 이병헌, ‘베테랑, 사도’의 유아인, ‘뷰티 인사이드’의 한효주가 확정되었다. 대한민국을 빛낸 인기 스타상 부문에는 최근 중국에서 한류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두 배우 김수현, 추자현이 확정되었다. 한국영화 인기 스타상 부문에는 ‘소셜 포비아’의 변요한, ‘거인’의 최우식, ‘간신’의 이유영, ‘검은 사제들’ 박소담이 확정되었다.

시상식 진행은 현재 KBS 연예가 중계에서 진행자로 환상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신현준, 이다희가 맡게 되었다. 신현준은 “올 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가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모습에 찬사를 보냅니다. 이제 한 해를 정리하는 뜻 깊은 행사의 자리에 진행자로 여러분들을 만날 뵐 수 있어서 더욱더 기대되는 마음입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올 한 해를 총 결산하는 ‘2015년 스타의 밤 - 대한민국 톱스타 상 시상식’은 오는 12월 29일 오후 5시 30분부터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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