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이지란, 복면 자객들과 혈투 ‘죽음 맞나?’ 실제 역사 보니..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2-23 14:51
입력 2015-12-23 14:50
‘육룡이 나르샤 이지란’
육룡이 나르샤 이지란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2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조민수(최종환)가 이성계(천호진)를 제거하기 위해 연회를 마련했다. 이날 이지란(박해수), 이방지(변요한), 무휼(윤균상)도 함께했다.
이날 극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습격을 받아 피까지 토하며 절체절명에 놓인 이지란의 모습이 담겨 그에 대한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육룡이 나르샤 이지란은 고려 말 조선 초 무신이다. 여진족 출신이지만 전장에서 만난 이성계에 반해 그와 의형제를 맺고 동고동락하는 인물이다.
역사적으로 살펴보면 이지란은 조선에 와서 이성계를 새로운 왕으로 추대한 공훈이다. 위화도회군과 제1차 왕자의 난, 제 2차 왕자의 난에서도 공을 세웠다. 태조가 왕위에서 물러난 후에는 그 또한 청해에 은거하면서 남정·북벌에서 많은 살상을 한 것을 뉘우치며 불교에 귀의했다.
사진=SBS ‘육룡이 나르샤’ 캡처(육룡이 나르샤 이지란)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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