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노들길 살인사건, 범인은 성도착증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2-20 16:57
입력 2015-12-20 15:05
최근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1010회는 ‘토끼굴로 사라진 여인 - 신정동 연쇄살인사건의 또 다른 퍼즐인가’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노들길 살인사건과 신정동 연쇄살인사건의 연결점을 찾았다.
지난 2006년 7월 3일 새벽 2시, 용변을 해결하기 위해 노들길 옆 차를 세운 택시기사는 배수로에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 상태의 20대 여성을 발견했다. 발견된 여성은 가출 상태로 신고돼 있었던 서진희(가명) 씨로 밝혀졌고, 발견 당시 그의 시신은 다리를 벌린 자세로 전시되듯 눕혀진 채 덤불에 가려 있었고 시신을 닦아냈지만 성폭행의 흔적이 남아있었다.
당시 담당형사는 “여성 성기 내부에 이물질 삽입 흔적 있다. 신정동 1차 사건과 노들길 살인 사건 모두 이물질을 넣은 흔적이 있었다. 2차 역시 시도한 흔적이보였다”라고 밝혔다.
특히 목격자는 “시신이 발견되기 2시간 전 노들길 옆에 차량이 있었고, 거기에 남성 두 명이 있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건은 2005년 신정동에서 일어난 연쇄살인사건과 연관이 있을 수 있다는 전문가의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관련기사
-
다나20kg 감량, 82kg→62kg “삶 포기하긴 일러”
-
가슴 드러내고 고기 굽는 주인집 여자
-
하성운 강다니엘 열애설? “저도 보고 놀랐어요”
-
걸그룹 출신 A양, “그룹 내 양다리” 폭로
-
장윤정 폭풍 오열, 잘 지내는 줄 알았더니..
-
둘째 임신한 김태희 근황 포착 “모두가 놀란..”
-
켄달 제너, 중요부위만 가린 드레스 ‘눈을 의심’
-
‘송혜교♥송중기 이혼’ 충격 보도에..발칵
-
이나영, 남편 원빈에 냉정 “왜 욕먹을 짓을..”
-
김보연 “전노민과 이혼 후 우연히 마주친 곳이..뺨에 경련”
-
강유미, 안영미 불화설 인정 “실제 싸운 이유는..”
-
홍상수♥김민희, 함께 장 보는 모습 포착
-
공유 “정유미, 뺏기고 싶지 않아”
-
한혜진, 역대급 속옷 화보 공개에 전현무 반응
-
‘박해미 남편 음주운전’...가족 때문에 구설 오른 스타들★
-
58세 최화정의 S라인 몸매 비결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