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파이터 남예현, 17세 파이터..아버지에게도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2-17 18:49
입력 2015-12-17 18:45
17일 오후 청담동 ROAD FC(로드FC) 오피셜 압구정짐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27 IN CHINA’ 기자회견에서 남예현이 거침없는 킥을 선보였다.
이날 선수들이 기술을 시연하는 과정에서 남예현이 체육관 관장님이자 자신의 아버지에게 거침없는 킥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남예현은 아버지가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로우 킥을 시연해 아버지를 당황케 했다. 이에 남예현의 아버지는 당황하며 웃음을 터뜨렸고 남예현도 마찬가지로 민망함에 웃음을 터뜨렸다.
남예현은 1998년생으로 올해 17세의 고교생 파이터다. 어린 시절부터 체육관 관장인 아버지 밑에서 운동을 해오다 약 3년 전부터 프로 선수를 목표로 운동을 시작했다.
운동 경력은 길지 않지만, 주짓수와 그래플링 대회에서 우승을 했고 중학교 시절에는 학교 대표로 태권도 선수 생활을 하기도했다.
한편, 여고생 파이터 남예현이 출전하는 ‘XIAOMI ROAD FC 027 IN CHINA’는 오는 12월 26일 중국 상해 동방체육관에서 열리며, 중국 CCTV에서 오후 8시 30분부터 4시간 동안 생중계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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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울신문DB (여고생 파이터 남예현)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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