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엑스포, 유재석 “두달 동안 밤 새워 준비” 소감보니 ‘기대폭발’ 어떤 프로그램?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2-17 16:38
입력 2015-12-17 15:51
‘무도 엑스포’
무한도전 엑스포가 드디어 개막했다.
MBC ‘무한도전 엑스포’ 개막식이 1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 1전시장에서 열린 가운데, 남경필 경기도지사, 권재홍 MBC 부사장, 김엽 MBC 예능본부장, 홍승표 경기관광공사 사장, 임창열 킨텍스 대표이사, 김태호 PD, 무도 멤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광희가 참석했다.
이날 사회자는 “‘무한도전’이 10주년을 기념해 엑스포를 개최했다”며 “현재 예매율만 80%에 육박한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하하와 광희가 가을 기획때 제안한 아이디어가 현실이 될 줄 몰랐다. 우리도 얼떨떨하다”며 “테이프 컷팅까지 하니까 무슨 일인가 생각이 들지만, 이번 엑스포를 통해 꿈도 현실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재석은 “엑스포를 둘러보니 체험전을 통해 10년 동안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많은 분들이 두달 동안 밤을 새워 준비를 하셨다”면서 “오시는 분이 아쉬울 수 있지만 올해가 첫회니깐 이해해주길 바란다. 내년에는 조금 더 많은 분들에게 좋은 엑스포를 선사하고 싶다”고 전했다.
‘무한도전 엑스포‘는 MBC ’무한도전‘ 방송 중에 하하와 황광희가 기획한 프로젝트로, ’무한도전‘ 1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시청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추진됐다.
’무한도전 엑스포‘는 ’무한도전‘의 시초인 ’무모한 도전‘ 시절부터 현재의 ’무한도전‘까지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는데, ’무한도전‘이 했던 ’전철 대 인간의 달리기 시합‘, ’조정‘, ’명수는 12살‘, 그리고 ’쉼표‘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2015년 ’무한도전'을 다시 한 번 되돌아 볼 수 있는 사진전도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19일부터 2016년 1월 31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A홀에서 진행되며, 12월 4일 정오부터 현장예매가 아닌 G마켓 단독 사전예약 형태로 진행된다. 관람료는 1,000원이며, 비용을 제외한 관람료 수익금은 전액 기부한다.
사진=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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