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기사 폭행 징역 1년 구형, “모든 사건의 장본인” 대체 누구길래?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2-17 14:29
입력 2015-12-17 13:33
대리기사 폭행으로 징역 1년을 구형받은 김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김현 의원은 1965년 생으로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이다. 노무현 정부 시절에 역대 처음이자 최장기로 여성춘추장관을 지냈고 새천년민주당과 민주통합당에서 대변인을 맡아왔다.
‘대리기사 폭행’ 혐의가 불거진 것은 작년 9월 17일, 여의도에서 대리기사와 행인 2명과 시비가 붙어 폭력을 휘두른 것에서 시작되었다. 김현 의원과 함께 세월호 가족대책위원회 김병권 전 위원장, 김형기 전 수석부위원장, 한상철 전 대외협력분과 부위원장, 이용기 전 장례지원분과 간사와 함께 기소되면서 각 징역 1~2년 구형됐다.
이에 검찰은 김현 의원 또한 같은 혐의로 16일 징역 1년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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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울신문DB (대리기사 폭행 징역 1년 구형)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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