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 나’ 비아이 김진환, “수의사가 꿈”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2-17 11:09
입력 2015-12-17 09:38
16일 오후 첫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마리와 나’에서는 의뢰인의 사연을 접수받아 반려동물을 위탁하고자 오디션을 보는 비아이와 김진환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비아이와 김진환은 동물을 돌보기에 앞서 동물 전문가들 앞에서 면접을 봤다. 먼저 김진환은 “내가 돈을 많이 벌면 강아지 보호소를 만들어줄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지원 동기를 밝혔다.
이어 비아이는 “여러 가지 동물들을 접할 이런 좋은 기회가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원하게 됐다. 강아지 밖에 안 키워봤지만 정말 사랑한다”라면서 “뭔가를 좋아하는데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마음을 나누는 친구다. 집에 들어가면 반겨주는 게 강아지 밖에 없더라”라고 털어놨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긴장한 나머지 경직된 말투와 서로의 말에 맞장구 쳐 주는 등 우왕좌왕해 웃음을 안겼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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