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고속도로 새이름 논란, 광대VS달빛 ‘한글문화연대 국가 책무 강조’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2-15 22:29
입력 2015-12-15 22:29
88고속도로는 오는 20일 확장 개통을 앞두고 ‘광주대구 간 고속도로’라는 새 명칭을 달 예정이다.
하지만 한글문화연대는 최근 국토교통부에 ‘달빛고속도로를 지지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이어 “사람들은 ‘오 색다른데, 멋진데. 그런데 왜 달빛이야’라고 물을 것이며, 달구벌과 빛고을이라는 사라져 가는 우리 지명을 기억할 것이다”며 “88, 광대, 대광보다 달빛고속도로가 훨씬 21세기에 어울린다”고 덧붙였다.
또한 “88고속도로 새 이름을 짓는 일에 원칙이나 규정만을 따지지 말고 우리말로 지은 옛 지명인 달구벌과 빛고을을 살려 쓰는 일에 앞장서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국어기본법에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변화하는 언어 사용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국민의 국어 능력 향상, 지역어 보전 등 국어 발전과 보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내용을 언급하며 국가 책무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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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울신문DB (88고속도로 새이름 논란)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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