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종합병원에서 불, 환자 183명+직원 25명 ‘긴급 대피’ 화재원인 대체 무엇?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2-14 11:40
입력 2015-12-14 11:33
‘거제 종합병원에서 불’
거제 종합병원에서 불이 발생했다.
거제도 종합병원에서 불이 나 환자와 직원 2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4일 오전 1시22분 경남 거제시 두모길 거제대우병원 지하1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입원 중인 환자 등 183명과 직원 25명 등 200여명이 병원 옥상과 외부로 대피했다. 중증입원환자 5명은 거제와 창원지역 병원으로 옮겨졌다.
거제 종합병원에서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구급차와 소방차 등 33대와 소방공무원 148명을 동원해 긴급진화에 나서 20여분 만에 불을 껐다. 또 2시간 동안 연기를 빼내는 작업을 벌였다.
거제 종합병원에서 불 발생으로 대피한 환자들은 화재 발생 2시간 만에 병실로 복귀했다. 소방당국은 병원 지하 1층 천장 PVC 배관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거제 종합병원은 지역 응급의료기관으로 18개 진료과와 246개 병상을 운영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거제 종합병원에서 불, 무섭다”, “거제 종합병원에서 불, 병원에서 불이라니..”, “거제 종합병원에서 불, 요즘 화재 사건 많이 발생하는 듯”, “거제 종합병원에서 불.. 자나깨나 불 조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뉴스 캡처(거제 종합병원에서 불)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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