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객기 77편 지연, 관제 라디오 송수신 장비 고장 ‘승객들 큰 불편 겪어’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2-13 10:35
입력 2015-12-13 10:35
‘여객기 77편 지연’
제주공항의 관제 설비 이상으로 여객기 77편이 지연됐다.
한국공항공사는 어제(12일) 저녁 7시쯤 제주공항의 관제 라디오 송수신 장비가 고장 났다가 한 시간 만인 8시 6분쯤 복구됐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제주공항에서 이·착륙해야 하는 여객기 77편이 무더기로 지연돼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공항공사 측은 관제 설비의 정확한 고장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YTN 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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