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박보검, 혜리에게 “담배 피우려고..” 무슨 상황?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2-13 10:44
입력 2015-12-13 10:10
이날 택(박보검)은 화장실을 가던 중 덕선이 바바리맨과 마주친 현장을 목격했다.
택은 씩씩하게 대처한 줄 알았던 그녀가 겁에 질려 울고 있자 당황했다. 이후 택은 덕선 옆에 말없이 앉아 덕선의 눈물이 그칠 때까지 기다려줬다.
저녁 식사 후 덕선이 다시 화장실을 가자 택이도 뒤를 따라나섰다. 택은 덕선에게 “담배 피우려고 왔다. 갔다 와. 여기 있을게”라고 말했다. 바바리맨을 만날까 무서워하는 혜리를 지켜주기 위해 따라 나왔던 것
박보검은 자신의 마음을 직접적으로 표현하기보다는 그저 묵묵히 혜리의 곁을 지켜주는 ‘돌부처 사랑법’으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사진=tvN ‘응답하라 1988’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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