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물처리반 출동, 日 ‘야스쿠니 폭파 보복’ 상자 열어보니 인분? ‘누가 보냈나 보니’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2-12 23:51
입력 2015-12-12 23:28
‘폭발물처리반 출동’
일본 요코하마 한국총영사관에 폭발물처리반 출동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2일 오전 9시께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소재 주 요코하마 한국총영사관 주차장에서 정체불명의 상자가 발견된 가운데 인분 추정물질로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총영사관에 따르면 이 상자는 가로 약 35㎝, 세로 약 15㎝, 높이 약 5㎝ 크기이며 겉면에 ‘야스쿠니 폭파에 대한 보복이다’는 문구가 혐한단체인 ‘재일(在日) 특권을 허용하지 않는 시민 모임’(재특회) 명의로 적혀 있었다.
총영사관 직원이 이를 발견해 현지 경찰에 신고했으며,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폭발물처리반이 출동해 상자를 수거했다. 폭발물처리반 출동 확인 결과 상자에는 인분으로 추정되는 건조 상태의 배설물이 들어 있었다.
총영사관은 폭발물처리반 출동 전날 오후 1시께 신원을 알 수 없는 한 남성이 청사 바깥에서 담 너머로 상자를 던지는 장면이 폐쇄회로(CC)TV에 포착된 것을 확인했다.
경찰은 투척자의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CCTV 화면 등 분석에 착수했으며, 주일 한국대사관은 경찰에 일본 내 공관에 대한 경비 강화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앞서 지난달 23일 도쿄 치요다수 소재 야스쿠니 신사에서 의문의 폭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한국인이 용의자로 체포돼 조사를 받았다.
사진=요코하마 한국총영사관 제공(폭발물처리반 출동)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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