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화재, 대형빌딩 화재로 15명 부상 ‘대응 2단계 발령’ 화재 원인보니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2-11 23:30
입력 2015-12-11 23:19
‘분당 화재’
성남 분당구 소재 한 빌딩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부상자가 15명의 발생했다.
11일 오후 8시20분쯤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228번길 88 서영빌딩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분당 화재로 건물 내에 있던 15명이 부상을 입고 그 중 7명은 중상이다.
소방당국은 오후 8시 26분께 대응 2단계를 발령, 소방서 10곳의 인력과 장비를 출동시켜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분당 화재 대응 2단계는 인접한 6∼8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대응 3단계로 확대된다.
소방당국은 전력 모터 합선으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분당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분당 화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분당 화재, 이게 무슨 일이야”, “분당 화재, 안타깝다”, “분당 화재, 연말에 사고 조심”, “분당 화재, 인근 주민 놀랐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뉴스 캡처(분당 화재)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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