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기 총선 출마, ‘자기야’ 하차..연이은 낙마에도 도전 ‘이유 보니 뭉클’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2-11 23:32
입력 2015-12-11 23:11
‘이만기 총선 출마’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하고 있는 전 씨름선수 이만기가 내년 총선에 출마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한 매체는 ‘자기야’ 제작진의 말을 빌려 “이만기 씨가 지난주 방송을 마지막으로 하차했다. 정계 진출과 관련해 제작진과 상의 끝에 조용한 하차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만기 교수는 “김해 시장이 아닌 총선 쪽 준비를 하고 있다”며 “15일부터 예비자 등록이 시작되지만, 교수직을 맡고 있기 때문에 학기가 끝나면 후보자로 등록할 예정”이라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이만기는 16대, 17대 총선에서 낙마했고, 지난해 김해 시장 선거에서도 아쉬움을 삼켰다. 하지만 지난 9월 경남 김해을 새누리당 당협위원장에 선출돼 내년 총선 출마가 거의 확실시 돼 왔다.
이만기는 총선 출마에 대해 “시골 촌놈이 서민적인 운동을 하는 선수로 출발했지만, 새로운 세상에 또 한 번 도전해 더 많은 분들과 함께 고민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싶다. 좋은 환경이나 배경을 갖지 못한 사람도 노력하고 도전한다면 잘 될 수 있다는 용기를 주고 싶은 마음이 항상 몸 속에서 꿈틀대 왔다”고 밝혔다.
이만기는 “‘자기야’를 통해서 어색하고 어려웠던 장모님과 소통했듯이 사회나 정치도 만나고, 부딪치고, 갈등을 푸는 과정 속에 소통이 생긴다고 생각한다. 내가 갑자기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다. 10여년 전부터 계속 준비해 왔고, 25년간 인재를 육성해왔다. 서민을 위한 정치를 해보고 싶다”고 네번째 출사표를 던졌다.
사진=SBS ‘힐링캠프’ 캡처(이만기 총선 출마)
뉴스팀 seoulen@seoul.co.kr
관련기사
-
스칼렛 요한슨 달라진 볼륨감? ‘축소 수술 받은 후..’
-
48kg 김신영, 비키니 동영상 공개 ‘출렁’
-
김주하, 생방송 중 흠뻑 젖어..“기절하듯 잤다”
-
김태희 출산 앞둔 D라인 보니..
-
송혜교, 17kg 감량 전후..충격
-
20년 만에 다 벗은 한혜진, 팬티조차...
-
트와이스 반전 멤버, 삐져나온 가슴 “도발”
-
킴 카다시안, 엉덩이에 잡힌 아찔한 주름 “역대급”
-
기성용♥한혜진 딸 공개 “클수록 엄마 미모..인형인 줄”
-
호텔방에 있던 김남주 실종신고 한 김승우 “너무 사랑해서..”
-
송중기, 송혜교와 결혼 후 달라진 비주얼 “충격”
-
내기에 져서 샤워 사진 올린 톱배우 ‘상상초월’
-
장윤정 폭풍 오열, 잘 지내는 줄 알았더니..
-
이나영, 남편 원빈에 냉정 “왜 욕먹을 짓을..”
-
공유 “정유미, 뺏기고 싶지 않아”
-
양수경, 남편 사망 “스스로 정리..잔인”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