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진보라, 김제동에 떨리는 마음 고백 “눈 오는날 볼 수 있길” 대박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2-11 23:06
입력 2015-12-11 23:06
‘해피투게더 진보라’
재즈 피아니스트 진보라(28)가 ‘해피투게더’에서 방송인 김제동을 향한 마음을 고백했다.
10일 방송된 KBS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는 ‘아홉수 인생’ 특집으로 배우 서태화, 방송인 김경란, 피아니스트 진보라, 가수 페이, 개그맨 서태훈이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에서 진보라는 “방송을 하면서 떨려본 게 김제동이 처음이다. 너무 멋있더라. 어떤 면이 멋있었냐면 진지한 면이 그렇다”라며 김제동에 대한 마음을 고백했다.
진보라는 “먼저 문자도 보냈다. 마침 아프리카에 있을 때였다. 처음엔 답장이 왔는데 그 다음엔 안 오더라. 김제동 얘기를 꼭 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과거 드라마 ‘밀회’에서 배우 유아인과 호흡을 맞췄던 진보라는 “유아인씨 보고는 안 떨렸다”며 김제동을 향한 애정을 강조했다.
MC들은 진보라에게 “김제동에게 한 마디 하라”는 짓궂게 요구했고, 진보라는 “눈이 오는 날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란 영상편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사진=KBS ‘해피투게더’ 캡처(해피투게더 진보라)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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