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드폴 홈쇼핑, 귤모자 쓰고 귤 판매 ‘대박’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2-11 23:14
입력 2015-12-11 21:37
루시드폴은 “생방송이라 떨린다”며 “홈쇼핑에 출연하게 된 건 내가 이번 앨범에 음악만 담은 게 아니라 이야기도 썼고, 또 직접 재배한 귤도 함께 넣었다. 그래서 홈쇼핑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안테나의 수장이자 루시드폴의 ‘음악적 동료’로서 함께 자리한 유희열은 인기 쇼호스트 이민웅과 함께 극강 케미를 이루며 시종일관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유희열은 “판매가 안 되면 고등어를 끼워 팔려고 했다”고 말했으나, 준비된 물량은 9분 만에 매진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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