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화력발전소 화재, 유독가스 인근 덮쳐.. 원인 보니 ‘자연발화?’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2-11 11:14
입력 2015-12-11 11:14
‘삼척 화력발전소 화재’
삼척 화력발전소 화재로 인근 주민들이 밤새 불편을 겪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9시쯤 준공을 앞두고 시험운전 중이던 강원도 삼척시의 화력발전소 석탄 이송탑에서 불이 났다.
삼척 화력발전소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연기와 유독가스가 발생했고 석탄을 나르는 컨베이어 벨트가 불에 탔다. 연기와 유독가스가 인근을 덮치며 주민들이 밤새 불편을 호소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1시간30분가량 지속된 삼척 화력발전소 화재는 컨베이어벨트 40m 등을 태운 뒤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연기와 유독가스가 심하게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석탄저장고에서 유연탄을 깔고 컨베이어벨트를 시험 가동하던 중, 자연발화로 보이는 불꽃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삼척 화력발전소 화재, 자연발화라니 무섭네”, “삼척 화력발전소 화재, 안전관리 더욱 철저히 해야겠다”, “삼척 화력발전소 화재, 인명피해 없어서 다행”, “삼척 화력발전소 화재, 인근 주민 불편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뉴스 캡처(삼척 화력발전소 화재)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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