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매니저 손찌검 포착, 위협적인 모습에 멤버 움찔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2-10 21:15
입력 2015-12-10 20:54
이어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역량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일체의 강압적 행동을 금하고 있습니다”라며 “그러나 문제가 된 행동이 발생한 점 그리고 팬들에게 의미가 각별한 영상에 이러한 장면이 여과 없이 담겼다는 점에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라고 사과했다.
논란은 소속사가 공개한 ‘2016 방탄소년단 시즌그리팅(연말연시) DVD 메이킹 영상’에서 시작됐다.
해당 영상 일부에서 한 매니저가 방탄소년단 멤버들에게 손찌검을 하는 듯한 자세를 취했고, 이에 놀라 멤버가 움찔하는 장면이 포착된 것.
소속사는 “해당 매니저는 본인의 과오를 인정했으며, 이에 따라 회사는 해당 직원의 보직을 해임하고 상급자에게도 관리 책임을 묻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이번 일 외에도 온라인에서 제기된 유사 사례까지 모두 확인하겠다”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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