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성’ 서지석, “최정원 예전부터 호흡 맞춰보고 싶었다”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2-11 09:04
입력 2015-12-10 18:29
10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SBS 목동사옥에서는 SBS 새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극본 박예경, 연출 정효)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마녀의 성’ 제작발표회에서 서지석은 “최정원 씨가 여주인공으로 나오는데 예전부터 같이 하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최정원은 “몰랐네”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지석은 “일일드라마를 해보고 싶었다. 10년 만에 일일드라마를 다시 해보면 그때보다 잘할 수 있지 않을까, 더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돌아온 황금복’ 후속으로 방송되는 ‘마녀의 성’은 시어머니, 며느리, 시누이, 결코 편하지 않은 관계의 시월드 세 여자가 기구한 사연으로 돌싱이 되고, 한 집에서 원치 않는 동거를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최정원, 서지석, 이해인, 유지인, 정한용, 신동미, 데니안, 나문희, 김선경, 정욱 등이 출연한다.
오는 14일 오후 7시 20분 첫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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