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이영돈과 열애, “데이트 꼭 잡은 두 손” 이영돈 누구? ‘178cm 전직골퍼’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2-09 17:55
입력 2015-12-09 16:23
‘황정음 이영돈과 열애’
배우 황정음이 프로골퍼 출신의 사업가 이영돈과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8일 황정음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황정음이 지인의 소개로 최근 좋은 사람과 연애를 시작한 것이 맞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황정음 측은 “확실한 것은 아직 결혼을 이야기 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며 두 사람이 이제 막 좋은 만남을 시작한 만큼 예쁘게 봐주시고 지켜봐 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황정음 측은 “황정음이 올 한해 배우로서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개인적으로도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배려 부탁드리며 위 입장 이외에 다른 내용은 배우의 사생활이므로 더 밝힐 수 없음을 다시 한번 양해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이날 오전 더팩트는 “황정음이 프로골퍼 출신의 사업가 이영돈과 교제 중”이라고 황정음 이영돈 열애설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황정음과 이영돈은 지난 2일 서울 연희동의 한 레스토랑에서 프로골퍼 겸 사업가인 이영돈의 생일을 맞아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지인들과 함께 이영돈의 생일을 축하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황정음의 남자친구인 이영돈은 178cm-80kg의 체격에 훈남 외모의 소유자로,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다.
그는 지난 1999년 골프를 시작해 서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용인대학교 골프학과에 진학했다. 이후 2006년에는 전국대학연맹에서 우승했고, 같은 해 12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에 입회하면서 정식으로 데뷔했다.
2007년 SKY72투어, 2012년 챌린지투어의 대회에 출전했고, 타이거 우즈의 코치인 행크 해니로부터 직접 골프를 배운 것으로도 유명했다. 2007년~2008년 일본 유학을 거친 뒤 ‘골프스쿨’을 열고 사람들에게 골프를 가르치며 티칭 프로로 활약했다.
사진=더팩트 (황정음 이영돈과 열애)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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