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허위사실 유포하지 말아주세요” 경고했지만.. 결국 SNS 계정 폐쇄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2-08 10:29
입력 2015-12-08 10:28
배우 이유비가 팬들과 소통하던 SNS를 결국 폐쇄했다.
이유비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하지 말아주세요. 정중히 말씀드립니다”라며 악성 댓글 자제를 호소했다.
그러나 악플러들은 이유비에 대한 비난과 공격을 멈추지 않았고 결국 이유비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했다.
이유비는 최근 휴대전화 분실 사건으로 곤욕을 치른 바 있다. 지난달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부장검사 이완식)는 이유비의 분실 휴대전화를 습득해 거액을 달라며 협박한 혐의(공갈미수, 장물취득)로 배모씨를 구속 기소했다. 배씨의 지시에 따라 이유비를 협박한 청소년 2명도 공갈미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이유비 불쌍하다”, “이유비 댓글 무시하세요”, “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제 없어지다니 슬프다”, “이유비 얼마나 힘들었으면..”, “이유비 그냥 고소하면 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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