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오종혁, 레옹 오종혁 “이 프로만큼은 피하고 싶었다” 대체 왜?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2-07 11:33
입력 2015-12-07 11:31
‘복면가왕’ 레옹의 정체는 클릭비의 오종혁이었다.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여전사 캣츠걸’에 도전할 4명의 준결승 진출자들이 솔로곡 대결을 펼쳤다.
이날 3라운드는 ‘고독한 사나이 레옹’(이하 레옹)과 ‘남극신사 펭귄맨’(이하 펭귄맨)의 대결이 펼쳐졌다.
먼저 레옹은 김종서의 ‘겨울비’를 열창, 날카롭고 허스키한 목소리와 함께 짙은 감성을 폭발시켜 시선을 사로잡았다. 레옹의 노래를 듣던 이윤석은 “가슴에 사무친다. 호소력 좋다”며 감탄했다.
이어 펭귄맨은 “놀 준비 됐습니까”라며 김종서의 ‘플라스틱 신드롬’을 선곡, 이전과 180도 다른 무대를 파워 넘치는 무대를 선사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판정단 투표 결과 69대 30으로 펭귄맨의 승리였다. 이후 가면을 벗은 레옹의 정체는 바로 클릭비의 오종혁이었다.
오종혁은 “이 프로만큼은 피하고 싶었다. 잘 못 나갔다가 가수 생활이 끝날까봐 두려웠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오종혁은 “이제라도 나오길 잘했다. 두려웠던 만큼 그 크기 이상의 힘을 받고 가는 것 같다. 복면가왕은 다시 노래할 수 있게 만들어준 생명줄 같은 프로그램이다”며 “오종혁, 이름 석 자가 어디 가서 작아지지 않을 것 같다. 그런 자신감을 얻었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복면가왕 오종혁, 복면가왕 오종혁, 복면가왕 오종혁, 복면가왕 오종혁, 복면가왕 오종혁, 복면가왕 오종혁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관련기사
-
다나20kg 감량, 82kg→62kg “삶 포기하긴 일러”
-
가슴 드러내고 고기 굽는 주인집 여자
-
하성운 강다니엘 열애설? “저도 보고 놀랐어요”
-
걸그룹 출신 A양, “그룹 내 양다리” 폭로
-
장윤정 폭풍 오열, 잘 지내는 줄 알았더니..
-
둘째 임신한 김태희 근황 포착 “모두가 놀란..”
-
켄달 제너, 중요부위만 가린 드레스 ‘눈을 의심’
-
‘송혜교♥송중기 이혼’ 충격 보도에..발칵
-
이나영, 남편 원빈에 냉정 “왜 욕먹을 짓을..”
-
김보연 “전노민과 이혼 후 우연히 마주친 곳이..뺨에 경련”
-
강유미, 안영미 불화설 인정 “실제 싸운 이유는..”
-
홍상수♥김민희, 함께 장 보는 모습 포착
-
공유 “정유미, 뺏기고 싶지 않아”
-
한혜진, 역대급 속옷 화보 공개에 전현무 반응
-
‘박해미 남편 음주운전’...가족 때문에 구설 오른 스타들★
-
58세 최화정의 S라인 몸매 비결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