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4 신지, 솔비와 불화설 인정 “이간질 있었다” 눈물 흘리며 고백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2-06 16:10
입력 2015-12-06 16:01
‘히든싱어4 신지 솔비’
가수 신지가 과거 솔비와의 불화설을 인정했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4’에서는 가수 신지가 원조가수로 출연한 가운데, 솔비가 신지의 모창능력자로 출연했다.
이날 신지는 솔비와의 불화설에 대해 “설이 아니라 불화가 있긴 있었다”며 운을 뗐다.
신지는 “저희 의지랑 상관없이 중간에서 이간질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솔비 입장에서는 제가 너무 선배여서 어려웠을 것이고, 저는 솔비가 저한테 물어보지 않고 그렇게 다가오지 않아서 미웠다”고 털어놨다.
솔비는 ”언니는 따뜻하게 절 대해주는데 전 표현을 못한 게 있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방송을 잠깐 쉬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울 때가 있었는데, 언니가 지갑에 30만 원을 넣어 주더라”며 신지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그는 “생일을 앞두고 있는 언니에게 좋은 선물을 하고 싶어 모창능력자로 참여하게 됐다. 함께 노래 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가슴 짠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우승을 차지한 신지는 “히든싱어에 나오면서 큰 용기가 필요했고 코요태 멤버들에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사진=JTBC ‘히든싱어4’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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