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4 신지, “솔비와 불화설은 사실”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2-06 10:39
입력 2015-12-06 10:22
이날 방송에서 솔비는 자신을 ‘반쪽 신지’라고 소개하며 신지의 모창능력자로 출연했다. 솔비는 2라운드에서 탈락, 신지와 같은 무대에 서며 옛일을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
신지는 그동안 거론됐던 솔비와의 불화설을 언급하며 “설이 아니라 불화가 있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신지는 “저희 의지랑 상관없이 중간에 이간질이 있었고 불화가 있었다”며 “솔비 입장에서는 제가 너무 선배여서 어려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솔비는 “언니는 따뜻하게 절 대해주는데 전 표현을 못한 게 있다”며 눈물을 흘렸다.
솔비는 “방송을 잠깐 쉬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울 때가 있었는데, 언니가 지갑에 30만 원을 넣어줬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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