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요 엄마’ AOA 민아, 사기꾼 소녀역할 ‘반전 매력 보여줄까?’ 기대감 폭발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2-06 01:02
입력 2015-12-06 00:44
걸그룹 AOA 민아가 ‘부탁해요, 엄마’에 첫 등장할 예정이다.
5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극본 윤경아, 연출 이건준) 측은 33회부터 등장하는 고앵두(민아)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만 봐도 청순함이 온몸에 흐르다 못해 넘치는 고앵두. 하지만 화려한 과거가 있는 그는 일명 ‘사연 있는 여자’로, 천의 얼굴처럼 알다가 모를 미스터리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지난 2013년 연기를 시작한 이후 다양한 작품을 넘나들며 자연스럽고 안정적인 연기를 펼쳐온 민아는 겉과 속이 다르지만 왠지 모르게 자꾸 정이 가는 고앵두 역에 완벽 몰입, 놀라운 연기력을 자랑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특히 사랑꾼 막내 커플 이형순(최태준), 장채리(조보아) 사이에 완벽한 훼방꾼으로 활약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은 “형순의 동네에 이사 온 앵두는 그에게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접근, 남자라면 반하지 않을 수 없는 자신만의 필살기를 아낌없이 선보인다. 하지만 시청자들 모두가 알고 있듯이 형순 옆에는 말 한마디 지는 법 없는 아내 채리가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사랑꾼 커플 사이에 끼어든 앵두가 과연 채리를 상대로 이길 수 있을지, 형순의 마음을 제대로 흔들어 놓을 수 있을지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32회분에서 형순과 채리는 조촐한 결혼식을 올리며 완벽한 부부로 거듭났다. 비록 두 사람 사이를 반대한 채리의 아빠 장철웅(송승환)의 축복을 받진 못했지만, 작은 신혼방에서 깨가 쏟아질 듯 알콩달콩 사랑을 표현하는 이들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했다.
하지만 몇몇 시청자들은 채리가 임신한 정황만 있을 뿐 증거가 없다는 주장을 제기하고 있다. 정말 채리가 형순과의 결혼을 위해 거짓말을 한 것이라면 어렵게 이룬 두 사람의 사랑에 불신이라는 금이 생길지도 모르는 일. 절묘한 순간 형순과 채리에게 찾아온 앵두라는 훼방꾼의 활약에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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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울신문DB (‘부탁해요 엄마’ AOA 민아)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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