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1988 박보검, 혜리 끌어 당겨 상남자 어깨동무 “예뻐. 옷도 예쁘고”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2-05 23:40
입력 2015-12-05 23:30
응답하라1988 박보검 혜리의 어깨동무 장면이 화제다.
4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에서에서는 중국으로 대전을 떠난 중국에서 함께 사진을 찍는 덕선(혜리 분)과 택(박보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대전이 끝난 후 택은 덕선의 부탁으로 중국 종업원과 사진을 찍었다. 이에 일행은 덕선에게도 택과 함께 사진을 찍으라는 권유를 받았다.
나란히 선 택은 “나 오늘 안 예쁜데”라고 말하는 덕선의 말을 듣고 “예뻐. 옷도 예쁘고”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덕선을 끌어당겨 어깨동무를 하며 환하게 미소 지었다.
이는 앞서 콘서트를 함께 간 정환(류준열 분)이 덕선을 끌어당겨 어깨동무를 한 포즈와 똑같았다. 2015년의 덕선(이미연 분)은 남편(김주혁 분)에게 “이 사진 언제지?”라고 물었고, 이어 “이 날이 일생일대의 날이지?”라고 물어 사진의 주인공을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한편 금일 오후 7시50분에 방송되는 ‘응답하라 1988’ 10화 ‘MEMORY’ 편에서는 과거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집착하는 성균, 그것을 몽땅 가져다 버리려는 미란의 모습이 그려진다. 그리고 끊임없이 자신을 밀어내는 보라(류혜영 분)에게 거침없이 다가가는 선우(고경표 분)의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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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울신문DB (응답하라1988 박보검 혜리)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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